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파일 <p>저희는 작년에 우연히 알게된 캐나다 노바스코샤 고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<br>다행히도 코로나19가 확산이 되기전에 서류가 통과되어 작년 2월에 가게 되었는데 가자마자 코로나19가 확산이되어</p><p>3월부터 학교에 가지못하고 홈스테이에 머무르게 되었고..<br>4월에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.<br>한국에서 몇개월을 보내고 다시 9월에 새학기가 시작되기에 출국 할려고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출국이 금지가 된 상태였습니다</p><p>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는 불확실한 상태에서 여기저기 수소문 한 끝에 유학링크 성동현 원장님을</p><p>소개 받았습니다. 그게 8월말경이었습니다.<br>서류를 이틀만에 준비하고 성동현 원장님께서 아 알아서 일 처리를 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</p><p>일처리가 너무 순조롭고 빨라 놀라웠습니다. </p><p>아무런 문제없이 9월 2일 다시 출국하게 되었습니다. </p><p>사실 자가격리도 걱정이 되었습니다<br>저희 딸 말로는 좋은 환경과 좋은 홈스테이가정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매일매일 색다른 음식으로 자가격리가 아닌 공기좋은 곳에</p><p>여행온 듯한 느낌이었다고 그러더라구요~ <br>지금까지도..</p><p>온라인 수업이 아닌 대면 수업으로 학교에 잘 다니고.. 친구도 사귀어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습니다</p><p>홈스테이 또한 신중하게 잘 선택해 주셔서 아주 적응 잘하고 있습니다</p><p>어떤것 하나 소홀함 없이 완벽하게 처리해 주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.. <br>하루빨리 코로나19가 소멸되길 바라며... 우리 아이들에게 펼쳐질 넓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~~</p> 왼쪽의 숫자를 입력하세요. 목록보기 취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