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소리 HOME 고객센터 고객소리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파일 <p>저희 아이는 중1되면서 캐나다 다른주로 유학을 보냈었는데 역시 코로나로 제대로된 학교생활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가 여름방학때 돌아왔었어요.</p><p>다행히 캐나다 집엔 캐나다 부모님과 다른나라 국제학생들도 있어서 함께 먹고자고하며 몇개월을 보낸덕에 </p><p>영어와 그지역 문화를 조금이나마 익힐수 있었습니다.</p><p> </p><p>어짜피 학교가도 영어로하는 수업이라 잘못알아들을텐데 차라리 집에서 조금익히고 가면 낫겠다 싶어 좋은쪽으로 생각도 했었구요^^ </p><p>문제는 방학마치고 돌아가려는데 그지역에서 국제학생 입국제한 조치를하는바람에 돌아갈수가 없었습니다ㅠ</p><p> </p><p>서둘러 국제학생을 받는 다른곳으로 알아봐야 했구요.. 몇안되는 지역중 주변환경과 유학비용이 적당한 bc주를 고르게 되었고</p><p>유학링크 대표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. 학교등록일이 몇일안남은 긴박한 상황때문에 밤낮으로 애써주셨고 일정에 차질없게 처리해주셨어요!</p><p> </p><p>bc주에 가서는 저희아이와 홈스테이 분위기가 맞지않아 한번 옮기긴 했지만 그때도 성심성의껏 저의아이를 위해 교육청측과 논의해 주시고</p><p>더 좋은 환경으로 갈수 있도록 재빠르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~</p><p> </p><p>지금은 잘 적응해서 학교생활도 가정생활도 잘하고 있답니다! 유학링크 대표님과 함께해서 더 든든한것 같아요.</p><p> </p><p>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~!!</p><p> </p><p> </p><p> </p><p> </p> 왼쪽의 숫자를 입력하세요. 목록보기 취소
